한국영화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와 마블 신작 '썬더볼츠*'가 개봉 당일 오전 나란히 예매 관객수 10만명을 넘기며 5월 연휴 흥행을 예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 영화는 30일 오전 7시20분 현재 얘매 관객수 약 10만6700명으로 얘매 순위 1, 2위에 올라 있다.
'썬더볼츠*'는 다른 마블 영화에서 악당으로 등장했던 윈터솔져·옐레나·레드가디언·존 워커·고스트·태스크마스터 등이 한 팀을 이뤄 다른 악당에 맞서는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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