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PSG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논쟁을 벌여 아스널 원정에서 제외돼 이강인이 선발 기회를 얻었다.
아스널 원정에서 이강인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에 'RMC 스포츠'는 아스널과의 재대결에서 PSG가 이강인을 선발로 내세우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런던에서 유령처럼 사라진 이강인은 1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로 선발 출전하지 못했고, 애스턴 빌라와의 8강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라며 이강인의 아스널전 선발 출전 가능성을 낮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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