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플랜2' 츄 "웃음기 없이 살벌하게 할 욕심으로 출연…야망 생겼다"

츄가 웃음기 넘치는 모습을 벗고 진중한 플레이어로 '데블스 플랜2'에 합류했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이어 "시즌1을 보면서 야망이 생겼다.시즌2에 나와서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웃음기 하나 없이 살벌하게 해보고 싶다는 욕심으로 준비했다.해외 투어 나가 있을 때부터 온갖 문제집도 사서 풀어보고 스도쿠 책도 사서 잠도 안 자고 풀었다.정말 치열하게 경쟁하고 싶은 마음으로 출연했다"라며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