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은 29일 김준형 연구위원과 마창석 연구위원이 펴낸 '최근의 환율 변동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강(强)달러 요인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은 단기적으로 물가에 상방 압력을 가하지만, 지속성과 파급력은 국내 요인에 비해 크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환율이 달러화 요인으로 1%p 상승할 경우 소비자물가는 같은 분기에 0.04%p 오르지만, 1년 누적으로는 0.07%p 상승에 그쳤다.
국내 요인에 따른 환율 상승은 동 분기에 0.04%p, 1년 누적으로는 0.13%p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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