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 'PS 영웅'이 돌아왔다, ATL 로스터 개편…김혜성 전 동료 영입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포스트시즌(PS) 영웅'을 수혈했다.
최근 LA 다저스에서 밀려난 로사리오를 빅리그 계약으로 영입한 데 이어 부진에 빠진 외야수 자레드 켈레닉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당시 로사리오는 LA 다저스를 상대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에서 6경기 타율 0.560(25타수 14안타) 3홈런 9타점 맹타로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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