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구설이 잇따르는 가운데 백 대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죽고 싶네요'라는 제목의 메일에는 "이번에 백종원 대표 때문에 꼴이 말이 아니다.
가맹점주는 "매장 내놓으신 사장님도 많고 저도 이번에 가게 내놓으려고 했는데 퇴짜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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