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승근이 아내 배우 고(故) 김자옥(1951~2014)을 위해 천도재를 지내다가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자옥이 만 64세 때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며 "조금만 더 살면 좋았을텐데···.8년 정도 투병하다가 떠났다"고 밝혔다.
무속인은 오승근에게 "한평생 잘 살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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