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Cheetah)가 새 소속사에서의 첫 행보를 알렸다.
28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치타는 5월 5일 신곡 발매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컴백을 알린 치타는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당시 다양한 프로젝트를 예고했던 바, 5월 신곡뿐만 아니라 이후의 신보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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