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이 아버지를 보살피기 위해 2년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이 살면서 한건 기억을 못 한 거니까 그게 아빠는 마음에 걸렸다고 그랬다고 한다.
윤현민은 "이 집 지은 것도 아빠랑 살려고 한 것"이라며 "자주 왔다 갔다 했으면 좋겠다고 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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