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오후 7시 30분에는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가족연극 '선녀씨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5월 3일에는 전통 덜미인형극 '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유한준 원장은 "4월 말부터 이어지는 이번 공연들은 가정의 달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국악원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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