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사우스조던시 볼파크 앳 아메리카 퍼스트 스퀘어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속타자 프리랜드의 타석 때 2루를 훔치면서 시즌 11호 도루를 달성했고, 프리랜드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아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김혜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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