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은 다르네’ 바르셀로나, 추태 부린 레알 선수단에도 ‘가드 오브 아너’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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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은 다르네’ 바르셀로나, 추태 부린 레알 선수단에도 ‘가드 오브 아너’로 격려

승부는 연장전으로 향했는데, 연장 후반 11분 쥘 쿤데가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대 구석을 뚫으며 다시 역전했다.

바르셀로나가 이 리드를 지키며 짜릿한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 마무리가 어수선했지만,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경기장을 떠나는 레알 선수단을 위해 도열한 뒤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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