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가 좋아하는 게 많아요.관심도 많고요.계속 시도해보는 거죠.계속 시도하면 기회가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저보다 이야기를 더 잘 만들고, 저보다 더 기획을 잘하고, 저보다 더 제작을 잘하는 후배들에게 기회가 갈 거예요.이번에 제가 한 게 오컬트 판타지에 다크 히어로가 나오는 작품인데, 이 영화가 잘 되면 후배들에게 더 다양한 길이 생길 거라고 봐요." 마동석은 그러면서 현재 구상 중인 작품에 관해 얘기했다.
"헤비메탈 밴드 영화를 준비 중이에요." '범죄도시' 시리즈로 어느새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 제작자가 된 마동석의 신작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역시 그가 기획·제작했다.
마동석이 연기한 바우는 역시 힘캐(힘을 쓰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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