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에 또 한 번 등장, 마지막 6회차 공연의 피날레를 함께 장식했다.
이후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협업곡인 ‘마이 유니버스’ 무대에 외계인 탈을 쓰고 등장한 뒤 크리스 마틴과 무대를 함께 장식했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콜드플레이 서울 공연의 LED 팔찌 회수율은 지난 24일 공연이 99%를 기록하면서 도쿄의 97%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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