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5일 오전 7시 30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초청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4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으로 가입 후, 지속적인 교류(네트워킹) 및 협력을 통해 유럽기업의 투자유치와 관련, 견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간담회는 박형준 시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질의응답(Q&A) ▲교류(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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