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닭과 오리의 사육은 증가했지만, 소와 돼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 사육 마릿수는 1천79만6천마리로, 1년 전보다 19만8천마리(1.8%) 감소했다.
오리 역시 사육 마릿수가 629만5천마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만7천마리(4.1%)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신상잇슈] 스타벅스 새해 상품·맥도날드 '행운버거'
아침 기온 영하 10도 이하 '뚝'…중부지방 곳곳 눈·비
[샷!] "전업자녀로 취업했습니다"
[삶] "퇴직후 친구들과 고깃집 차렸더니…다 날리고 말았다"(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