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막판까지 호남 득표전 총력…"농업이 국가 안보·전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재명, 막판까지 호남 득표전 총력…"농업이 국가 안보·전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호남권 경선을 하루 앞둔 25일 호남 지역에 머무르면서 막판 표몰이 총력전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제 농업이 국가 안보 산업이자 전략 산업"이라며 "쌀값 안정과 농가·농촌 보호를 위해 민주당이 추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입법이 대통령 또는 권한대행의 거부권에 막혀 진척이 없지만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경선 기간에 전국 지역 중 유일하게 호남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하며 각별히 공을 들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