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타수 5안타 5타점' 1위 LG에 첫 '루징' 안겼다…"기회는 오더라, 후회 없이 해보자고 생각했다" [잠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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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타수 5안타 5타점' 1위 LG에 첫 '루징' 안겼다…"기회는 오더라, 후회 없이 해보자고 생각했다" [잠실 인터뷰]

서호철은 이번 시리즈에서 12타수 5안타(1홈런) 5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이 안타가 이날 경기의 결승타.

아예 홈경기가 취소되거나, 홈경기로 배정된 경기를 원정에서 먼저 치르는 식으로 시즌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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