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식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우리 아이의 엄마를 모시러 온 거라고도 생각한다.근데 여기 와서 인기도 없고 앞으로 욕도 많이 먹게 될 텐데”라며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나왔는데 여자를 만나고 알아가는 게 참 어렵구나 싶다.내가 왜 이러고 있나.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출연을 했는데 그냥 아이한테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3기 영수와 ‘사계 데이트’를 하게 된 장미는 “백합 언니에게 아직 마음이 있는지?”라고 물었다.
데이트 후 국화는 동백과 ‘사계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14기 경수에게 “적당히 하고 들어와”라고 귀여운 단속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