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튀르키에 이스탄불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CNN튀르키예 앵커가 생방송 중 일어난 지진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화제다.
CNN튀르키예 앵커가 생방송 중 지진을 겪으면서도 침착하게 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
첫 지진 이후 규모 4.4∼4.9의 여진이 세 차례 더 발생했으며 놀란 이스탄불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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