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게르하르트 루트비히 뮐러 추기경은 23일(현지 시간) 보도된 영국 더타임스 인터뷰를 통해 "가톨릭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같은 자유주의 지도자를 선출하면 교회가 분열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뮐러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언론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개혁적 입장은 가톨릭 교리에 명확히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뮐러 추기경은 정통파로 분류되는 베네딕토 16세 교황 재임 시기인 2012년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임명됐다.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추기경에 서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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