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거룩한 밤' 개봉 앞두고 소속사와 '작별' [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현, '거룩한 밤' 개봉 앞두고 소속사와 '작별' [전문]

배우 서현이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24일 나무엑터스는 "서현과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로서 멋지게 성장한 서현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며 "서현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과 따스한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