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그룹 '세븐틴'이 일본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또한 오사카 둘째 날(4월26일)과 사이타마 첫날(5월10일) 공연이 일본 각지의 110여개 영화관에서 생중계된다.
플레디스는 "2년 만에 개최되는 일본 팬미팅인만큼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구성했다.세븐틴과 캐럿이 하나 돼 마음껏 놀고 웃는 최고의 휴가를 기대해달라"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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