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의관 후보생들을 위한 강연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이번에도 대한민국 의료 체계에 대한 소신 발언을 이어 나갔다.
또 "'군 의료'라고 하면 다른 것 같지만, 일반인이나 군인 치료하는 프로토콜이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라며 "군 의료의 고도화는 민간 의료와는 연계로 가능하다.
군 의료와 민간 의료로 갈라지고 정부 각 부처마다 병원 따로 만들면 관리가 어렵다"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