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를 호령한 전설적인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이 역대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 선수로 조사됐다.
미국프로골프(PGA) 등에서 활약한 우즈는 약 19억1000만달러(약 2조7280억원)를 벌었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할 경우 조던의 수입은 41억500만달러(5조8640억원)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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