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의 핵심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을 비롯해 떠오르는 신성 양현준(셀틱), 수비의 중심축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까지 모두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어 홍명보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발 부상으로 소속팀에서 3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세인트 존스톤과의 경기에서 후반 경합 후 넘어지면서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