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신한 커리어업(Shinhan Career Up)’ 8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신한은행이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자리 상생 사업이다.
이번 신한 커리어업 8기에 참여한 50명의 교육생들은 신한 익스페이스에 마련된 가상회사 ‘SOL컴퍼니’에서 6주간 ▲현직자 직무교육 ▲기업 현업과제 수행 ▲포트폴리오 제작 등 회사 생활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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