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전진우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엔 전진우를 비롯해 모따(안양), 주민규(대전)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 자리는 마테우스(안양), 박태준(광주), 김강국(강원), 남태희(제주)가 차지했다.
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수원FC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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