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가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주자들이 22일 당의 '심장부' 호남 표심 경쟁에 뛰어들었다.
현재 1·2차 순회 경선 결과 누적 득표율은 이재명 후보가 89.56%로 사실상 압도적 승기를 잡았고 김동연 후보는 5.27%, 김경수 후보는 5.17%에 그치고 있다.
후보 캠프별 호남 경선 전망도 이처럼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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