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지난 20일 "SSG가 전 빅리그 외야수인 맥브룸과 7만5000달러(약 1억700만원)에 계약했다"며 맥브룸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뛸 예정으로, 에레디아는 최소 6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타선 침체로 골머리를 앓던 SSG는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에레디아가 전열에서 이탈한 뒤 여러 선수를 살폈고, 영입 리스트에 있었던 선수 중 한 명인 맥브룸에게 손을 내밀었다.
MLBTR은 "KBO리그는 외국인 선수를 팀당 최대 3명까지 등록할 수 있지만,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정도로 부상을 당하면 일시적으로 (부상 선수를) 대체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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