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관세 협상' 나선 정부, 20명 이상 대규모 범부처 대표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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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관세 협상' 나선 정부, 20명 이상 대규모 범부처 대표단 구성

미국 정부와 관세 협상을 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20명 이상 대규모 범부처 대표단을 꾸렸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번 한·미 관세 협의 대표단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필두로 각 부처 부서장과 실무진을 포함해 25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와 산업부, 외교부, 농식품부 등으로 구성된 실무단은 24일로 예정된 한·미 2+2 통상협의를 위해 22~2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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