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90%” 고진영, 2개월 만에 톱10…루키 린드블라드 ‘첫 우승’(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자신감 90%” 고진영, 2개월 만에 톱10…루키 린드블라드 ‘첫 우승’(종합)

고진영은 이제 텍사스로 이동해 오는 25일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고, 이번 대회부터 새로운 후원사 신한금융그룹의 모자를 쓰고 출전한 임진희가 공동 11위(15언더파 273타)를 기록했다.

이미 지난달 블루 베이 LPGA에서 다케다 리오(일본)가 루키 신분으로 첫 우승을 차지했고, 린드블라드가 시즌 2번째 루키 우승자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