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장근석은 일본 진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장근석은 “공연 한 달 전부터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아내와 다퉈서 죽고 싶다" 출동해보니…집에서 발견된 시신
현빈X정우성 '메인코', 오늘(24일) 첫 공개…듀오 포스터 공개
"연봉 1.5억인데 일할 사람 없어…차라리 폐업이 낫다"
윤박♥김수빈, 부모 된다 "1월 출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