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최초 LED관 개관…LG전자와 손 잡았다 "또 다른 영화적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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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최초 LED관 개관…LG전자와 손 잡았다 "또 다른 영화적 경험 선사"

‘MEGA I LED’는 기존 영사 방식이 아닌 대형 LED을 통해 기존과는 전혀 다른 혁신적인 극장 경험을 선사하는 메가박스의 새로운 특별관이다.

‘MEGA I LED’에 적용된 LG 미라클래스는 상영관 조명이 꺼진 상태를 기준으로 영화 상영에 적합한 48니트(nit)부터 최대 300니트까지 총 5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메가박스 김봉재 멀티플렉스 본부장은 “LG 미라클래스를 적용한 ‘MEGA I LED’ 특별관은 관객에게 또 다른 프리미엄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영화 외에도, 애니메이션, 콘서트, 라이브뷰잉, 무대인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트를 통해 한 차원 높은 공간 경험을 관객들에게 제공하며 극장의 새로운 기준을 계속 써 내려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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