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계룡건설과 간담회를 열고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윤태연)는 계룡건설 관리본부임원 및 실무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윤태연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대전 전문건설 총 매출에 10%를 차지하는 계룡건설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문건설업계와 계룡건설 간의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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