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 근황이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농구 레전드로 불리는 허재는 "은퇴 후 집에서 세끼를 다 먹는 공포의 삼식이가 됐다"며 근황을 밝혔다.
허재는 선수 시절 '농구 대통령'이라는 별명이 있었던 레전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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