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제작진은 쌍둥이 자매 유미지(박보영 분), 유미래(박보영 분)의 녹록치 않은 서울살이를 예고한 티저를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얼굴만 빼고 모든 것이 다른 쌍둥이 자매 유미지와 유미래의 일상생활이 담긴다.
각기 다른 꿈과 인생이 모이는 서울에서 쌍둥이 자매가 보내게 될 ‘미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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