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11년 만에 첫 선발 등판, 얄궂은 운명 상대는 친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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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11년 만에 첫 선발 등판, 얄궂은 운명 상대는 친정팀

LG 트윈스 오른손 투수 김주온(29)이 프로 입단 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다.

김주온은 전역 후 2020년 1군에 데뷔, 29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7.55를 기록했다.

김주온은 올해 2군 4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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