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쟁탈 11대11 실전축구 대결 본격 시작...초긴장 돌입('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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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쟁탈 11대11 실전축구 대결 본격 시작...초긴장 돌입('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4’ 56인의 선수들이 정식 축구로 실전 능력을 보여준다.

이날 감독들은 각 선수들의 피지컬, 축구 센스, 슈팅력, 점프력 등을 고려해 밸런스를 맞춘 네 개의 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결을 지켜본다.

소문만 무성하던 그의 축구 실력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에 감독들은 물론 다른 선수들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이를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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