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 율희, 최민환과 이혼 소송 앞두고 심경 고백 "아이들 버려진 것 아냐…과거 벗어나지 못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뛰어야 산다' 율희, 최민환과 이혼 소송 앞두고 심경 고백 "아이들 버려진 것 아냐…과거 벗어나지 못해"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이혼 소송을 앞둔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율희는 "결혼, 출산, 이혼을 겪으며 작년 한 해가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다른 건 사실 다 괜찮다.그런데 아이들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아이들이 버려진 것도 아니고 제가 버린 것도 아니다.아이들을 사랑해주는 엄마 아빠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이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