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은 오늘(20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살 연하의 연인과 화촉을 밝히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현재 김종민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결혼식 준비 과정을 공개 중이다.
지난달에는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예비신부의 목소리가 최초 공개됐는데, 예비신부는 "오빠(김종민)가 표현도 훨씬 많이 하고, 저를 더 많이 배려해준다.눈 마주치면 사랑한다고 한다"고 해 패널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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