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은 아무도 없는 김승수의 집을 방문한다.
적막함도 잠시,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초대형 기계와 온갖 자동 센서들이 점령한 김승수의 '디지털 하우스'를 경험한 김종국은 "이런 게 집에 왜 있냐"라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수가 가져온 AI 기계를 본 김종국은 질색했지만, 이내 자신을 '아빠'라 부르며 다가오는 'AI 딸'의 정체에 점점 빠져드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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