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주인이 키워야” 文 비판하더니…尹 부부 반려견, 결국 동물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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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주인이 키워야” 文 비판하더니…尹 부부 반려견, 결국 동물원행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투르크메니스탄 순방 당시 선물 받은 반려견 2마리가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면서 향후 사육 문제가 관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결국 윤 전 대통령 사저가 아닌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지내게 됐다.

사진=공동취재 19일 서울대공원과 대통령기록관 등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2마리 ‘해피’와 ‘조이’는 앞으로도 서울대공원 동물원 견사에서 지낸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중앙아시아 순방 때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해피(왼쪽)와 조이를 산책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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