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당한 양키스 치좀, SNS에 욕설 올렸다가 출장 정지 징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퇴장당한 양키스 치좀, SNS에 욕설 올렸다가 출장 정지 징계

뉴욕 양키스의 내야수 재즈 치좀 주니어(27)가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심판 판정에 관한 욕설 섞인 항의 글을 썼다가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SNS 정책을 위반한 치좀에게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MLB에 데뷔한 치좀은 지난 시즌 양키스로 이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