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개봉을 확정한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가제, ‘조찬모임’, 감독 임선애)이 주인공 수지와 이진욱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2025년, 극장가에 모든 실연남녀의 공감백배 이별이야기로 열풍을 일으킬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가제)이 만남부터 화제를 모았던 수지, 이진욱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제작사 위드에이스튜디오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수지(사강 역)와 이진욱(지훈 역)의 깊이 있는 연기력만큼이나 빛나는 개별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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