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절도범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용산경찰서는 18일 박씨의 자택에서 고가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지난 10일 A씨를 검거했고, 12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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