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표' 션 옆에 '지옥 교관' 이영표 "잡념 사라지게 해주겠다" (뛰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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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표' 션 옆에 '지옥 교관' 이영표 "잡념 사라지게 해주겠다" (뛰어야 산다)

19일 첫 방송하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는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16인의 스타들이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마라톤 기부천사'로 유명한 션과 '축구 레전드' 이영표가 운영 단장과 부단장으로 나서며, '베테랑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와 만능 엔터테이너 양세형이 마라톤 중계진으로 함께한다.

'행복지킴이' 역할을 자처하는 션 단장에 이어 이영표 부단장도 카리스마 넘치는 출사표를 던지는데, 그는 "여러분의 잡념을 제가 사라지게 만들어드리겠다"며 '지옥의 교관' 포스를 풍겨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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