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에 딸 살해 후 아들까지…40대 엄마 ‘심신미약’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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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에 딸 살해 후 아들까지…40대 엄마 ‘심신미약’ 인정

어린 딸을 살해하고 아들까지 해치려 했던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심신미약이 인정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또 A씨는 딸을 살해한 날 10대 아들 C군도 집으로 불러 질식시켜 살해하려 했으나 C군이 이를 뿌리치고 집 밖으로 도망을 나오면서 미수에 그쳤다.

이에 A씨는 “우리 집도 파탄 내야 한다”는 망상에 빠졌고 자녀들을 살해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마음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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