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유해진 ‘야당’, ‘승부’ 독주 막았다…박스오피스 1위 출발 [차트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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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유해진 ‘야당’, ‘승부’ 독주 막았다…박스오피스 1위 출발 [차트IS]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야당’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같은 날 ‘승부’는 1만 3639명(누적관객수 187만 9776명)을 동원하며 전체 2위에 랭크됐다.

배우 강하늘이 야당, 유해진이 검사, 박해준이 형사를 각각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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