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장기하 “김윤석 조언에 연기 도전…‘부럽지가 않어’ 영감도”
장기하가 ‘바이러스’로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극중 장기하가 연기한 연우는 주인공 택선(배두나)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바이러스 접촉자다.
또한 장기하는 연기를 통해 “말 가지고 노래하는 사람이다 보니 말하는 법을 새로 배웠다”며 “덕분에 ‘부럽지가 않어’ 같은 곡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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